내 생애 첫 중남미내 생애 첫 중남미를 가보다니, 전날밤부터 밤잘을 설쳐됐다. 사실 그럴만한 것도 한국에서는 멕시코로 바로갈수 있는 직항이 없어서 일본을 경유해서 캐나다 벤쿠로 가서 그곳에서 멕시코로 들어가는 루트를 선택해야 했다. 각 입국하는 나라별로 여행비자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대기 시간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도 상상하면서 잠을 설쳐되었다. 장작 여행 시간만 38시간.. 한국에서 출국해서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5시간을 대기했다.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공항 이곳저곳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공항에서 맛본 일본 라멘으로 속을 다스리고 다시 출발시간에 맞춰 캐나다로 출발했다. 사실, 캐나다항공이라는 외국항공사를 처음 접해봤는데, 내가 경험했던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서의 서비스와는 극과 극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