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1 북악산(백악산-청운대) 둘레길 트래킹 첫 장거리 트래킹처음 시작은 설레임 가득,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 뒤편 춘추관쪽 도심쪽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시작했다. 삼청동 안내소 이정표를 찾아서 두리번 거리며 천천히 길을 따라 걸었다.이정표를 마주하고, 맞은편쪽 오늘의 코스를 습득하며 만세동방과 청운대쉼터쪽임을 직감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길은 사람이 걸어가고자 만든게 분명한데, 데크길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오가는 코스란걸 실감했다.<.. 2024. 3. 18. 이전 1 다음 728x90